[포토뉴스] 6·10 민주항쟁 38주년…민주화운동기념관서 만나는 그날의 박종철 작성자행복인 등록일 25-06-12 조회6회 이름행복인 본문 인스타 팔로워6·10 민주항쟁 38주년인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한 시민이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 조사실을 둘러보고 있다. 1970~1980년대 민주화운동가들이 고문과 인권유린을 당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은 이날 ‘민주화운동기념관’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. 김길성 중구청장 “도심 재정비 총력, 남산숲길 조성 성과” 백신 음모론자가 보건장관이면 생기는 일···미 CDC 백신 자문위원 ‘전원 해임’ 목록 글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