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서 변압기 수리하던 80대 감전사 작성자행복인 등록일 25-06-24 조회2회 이름행복인 본문 23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주시 탑동에 있는 전기 부품 생산공장에서 고압 변압기를 수리하던 80대 A씨가 고압 전기가 흐르는 변압기를 수리하던 중 감전됐다. 이 공장 대표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. 당시 변압기에는 2만2000볼트(V)의 전압이 흘렀다.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인스타 팔로워 장애아동 보호 위한 입법 노력…복지·돌봄 헌신 [오마주] 날아 가는 순간 떠올렸다, 가장 안전한 새장이 되어준 사람을 목록 글쓰기